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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lmsoft

팜소프트는 한국 인디 게임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퍼블리셔입니다.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가진 개발팀을 발굴하고 지원하며, 한국적인 소재와 설화를 활용한 게임들을 선보이는 데 주력합니다. 대표작인 '아라하: 저주의 똬리섬'은 잊혀져 가는 전통 문화를 현대적인 게임으로 재해석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. 단순한 공포를 넘어 한국 고유의 정서를 담아낸 스토리가 특징입니다. 팜소프트는 기존 게임 시장의 틀에서 벗어나 늘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며, 인디 게임 특유의 실험성과 팜소프트의 퍼블리싱 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합니다. '아라하' 시리즈의 성공적인 출시가 그 가능성을 입증합니다. 앞으로도 팜소프트는 신중하면서도 과감한 행보를 통해, 한국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게임들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것입니다. 팜소프트의 목표는 한국 인디 게임의 저력을 알리고, 게이머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입니다. 특히 '한국 호러 게임', '인디 어드벤처 게임', '문화유산 게임'과 같은 키워드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팜소프트의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. 팜소프트는 앞으로도 참신한 게임들을 발굴하여 한국 게임 산업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.